약간의 드라마(?)가 있었던 리얼포스 영입한지도 몇개월이 지났다. 집에서는 데일리로 사용중인데 해피해킹과는 다른 느낌이지만 재밌게 사용하고있다. 2세대도 사고싶다….
미우키 32 키보드 02
Teensy 2.0 클론 제작기 7
완전체를 만든 듯하다. 결국 여러번의 리비전 끝에 정상 작동한다. 리눅스 + 윈도우에서 USB HID 장치로 나타나며 Arduino Leonardo의 USB HID 예제도 잘 돌아간다.
Length Match + 16Mghz Oscillator 부분을 고친게 USB 장치 인식 문제 해결에 도움이됬다.
배운점은 Atmel Atmega32u4는 기본적으로 외부 Oscillator로 작동하게 Fuse 설정이되있다. 여기서 햇갈려서 Osicallator 없이 처음에 Avrdude에서 조차 USB-ISP를 통해 인식이 안되 애를 먹었다.
- DFU 부트로더 다운로드는 여기서.
- 우분투에서 dfu-programmer
- 프로그램은 Atmel Flip GUI 툴을 사용
- “make dfu” 하면 tmk펌풰어 플래시 가능
Teensy 2.0 클론 제작기 6
고쳐야 할 문제점들:
- USB 시그널은 Diff. Pair. USB Tiny ISP 등으로 프로그래밍 가능하나 USB가 불능이다.
- SMT 패드처럼 보이지만 Bottom Layer에 연결이 되어야 할 녀석들이 많다. DRC 사용 필수.
USBTinyISP의 6핀 (RST, MISO, MOSI,SCLK, VCC, GND)를 B7, B3,B2,B1,D0, VCC에 연결하여 Arduino IDE로 부트로더 프로그래밍 후 Blink 스케치 업로드를 하면 Digital Pin 13번이 깜박 거린다. USB로 파워를 넣지 않는다면 USBTinyISP의 5V 점퍼를 사용하는것 잊지말자.
수정 후 주문 완료
미우니 키보드 01
LED 컨트롤러 – 2
망한 앰프 살리기 – 5
Teensy 2.0 클론 제작기 5
망한 앰프 살리기 – 4
흠… 우선 한쪽 체널만 어셈블리를 했다.
- SMD파트들을 납땜하느라 고생 좀 했기에 긴장된 맘으로 전원을 넣는순간 불꽃이 튀면서 연기가 남
- Op-Amp가 반쪽이 나있음. -12V 인풋쪽이 가장 많이 망가짐.
- 도데체 뭐지!? 하면서 맨붕 상태로 밥먹고 다시 맘 잡고 Op-Amp를 다른 녀석을 테스트. +-12V를 넣을때 아무런 일이 안생김
- Op-Amp 교체
- 터지지는 않음. 그런데 소리는 안남.
- 3v3 인풋을 넣을경우 ~9v 아웃풋이 생김. 결국 다른 곳이 문제
- 보드와 파워서플라이의 GND 연결을 안함 ㅡㅡ.
- 소리 잘남
발견된 문제점들:
- Soldering Iron의 팁이 너무 커서 SMD 용으로는 부적합. 또한 자꾸 나사가 빠져서 헐렁해진다. 인두를 바꿔야 할듯.
- Multimeter가 Capacitor 용량 확인을 할때 너무 오래걸리거나 여러번 시도 해야했다. Fluke으로 바꾸고 싶….어진다 ㅋ.
- -+3v 로도 작동이 가능한 Op-Amp이다.
Rigado BMD-200 사용기 – 7
컴포넌트 라이브러리 – 아직 Vault를 사용할수는 없어서 직접 만들거나 찾아서 써야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