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August 19, 2014 by adam내 붕붕이 내 생에 첫 붕붕이. 사실 첫 인상은 별로였음. 불편하고 소리도 크고. 하지만 운전의 재미를 느끼게 해줌과 동시에 지난 1년 반동안 많은 추억을 만들었더니 이제는 밤세 잘 있나 가끔 그냥 나가서 보기도 함 ㅋㅋㅋㅋ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