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August 9, 2014 by adam오메가 프레스티지 버터플라이 버스 정류장 광고판 마다 붙어있길래 유행하는 아이템이구나 하고 여친 선물로 사주려고 가격을 알아봤다가 세일해서 무려 $20,000이라는 경의적인 가격이라고 하기에 GG쳤던 시계이다. 가격때문에 못샀지만 볼수록 이뻐서 큰일. 일하자!